靑, 복지포인트로 9000만원어치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입력 2017-09-13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20일 청와대 연풍문 2층에서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연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역대 최장의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청와대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활성화와 농축산임업인을 돕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1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지 자리에서 “청와대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추석 연휴기간 고향 방문 시,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참여하고 내수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비서관 이상은 맞춤형 복지포인트 잔여액 전부를, 행정관 이하 직원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총 9000만 원 상당 상품권을 공동 구매할 예정이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복지포인트 30%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 공약 실행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 비서관은 “청와대의 솔선수범으로 전 부처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매년 맞춤형 복지포인트의 30% 이상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자영업 활성화에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 청와대는 추석을 앞두고 청와대 연풍문 2층에서 비서실, 출입기자단, 경호실과 함께하는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우리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촉진과 소비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19일부터 20일까지 과일, 한과, 전통주 등 45개 상품에 대해 직거래 장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청와대는 사회보호계층, 보훈가족·유공자 등 국가에 기여한 대상자를 선정해 추석선물을 발송할 계획이다. 추석선물은 전국 각지의 농·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햅쌀, 참깨, 잣, 피호두, 흑미 등 농·임산물 5종 세트로 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1월 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4.29% 넉 달째 상승⋯고정형 주담대 급감
  • 與, 송영길 전 대표 복당 의결…탈당 3년만에 복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20,000
    • -0.53%
    • 이더리움
    • 2,945,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3.46%
    • 리플
    • 2,035
    • -2.4%
    • 솔라나
    • 126,000
    • -0.16%
    • 에이다
    • 424
    • -0.24%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64%
    • 체인링크
    • 13,250
    • -1.12%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