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매진아시아)
이매진아시아가 변종은 전 대표이사 겸 전 최대주주가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매진아시아는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변 전 대표가 20억6000만 원을 횡령했다고 고소했다. 이는 2015년 말 재무재표 기준 자기자본대비 13.58%에 해당한다.
이매진아시아 측은 "앞으로 배임과 관련해 형사 소송이 진행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매진아시아가 변종은 전 대표이사 겸 전 최대주주가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매진아시아는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변 전 대표가 20억6000만 원을 횡령했다고 고소했다. 이는 2015년 말 재무재표 기준 자기자본대비 13.58%에 해당한다.
이매진아시아 측은 "앞으로 배임과 관련해 형사 소송이 진행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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