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논란 맥도날드, “전주 매장 ‘이상 없음’… 불고기버거 판매 재개”

입력 2017-09-14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등생 등 8명이 햄버거를 먹고 집단 장염에 걸렸다는 주장으로 논란이 된 맥도날드 전주 지역 매장에 대한 보건당국 조사 결과 이상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

14일 한국맥도날드는 입장자료를 내고 “전주 지역 매장에 대한 조사 결과, 불고기 버거 완제품 및 원재료, 해당 매장의 식품안전 상태가 모두 관련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으며, 직원들의 위생상태 역시 이상없다고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맥도날드는 15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불고기 버거 제품의 판매를 재개한다.

앞서 지난달 28일 맥도날드 전주 지역 매장에서 햄버거를 사 먹은 초등학생 7명과 교사 1명 등 8명이 장염에 걸렸다며 민원을 제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이달 2일 보건당국이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맥도날드는 같은 날 전국 모든 매장에서 불고기 버거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맥도날드는 “이번 관계당국의 조사 결과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가장 객관적이고 엄격한 실험을 거쳐 나온 결론”이라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식품안전 및 관리 프로세스 등을 철저하게 살펴 식품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내집 마련 멈춘 30대⋯신규 주담대 감소폭 전 연령대 중 '최대'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기는 미정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55,000
    • -4.09%
    • 이더리움
    • 2,679,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10.1%
    • 리플
    • 1,955
    • -2.83%
    • 솔라나
    • 112,600
    • -3.26%
    • 에이다
    • 378
    • -3.57%
    • 트론
    • 414
    • -2.13%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2.69%
    • 체인링크
    • 11,990
    • -2.36%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