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보라 잠적에 이은형 '착잡'…이창욱, 박해미에 도지한 들먹이며 협박

입력 2017-09-14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보라가 말도 없이 잠적하고, 이창욱은 박해미를 협박한다.

14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79부에서 보라(남보라 분)는 말없이 비행을 취소하고 사라진다.

도현은 뒤늦게 해외로부터 연락을 받고 "아니 그게 무슨 말이냐. 보라가 나올 필요 없다고 했냐"고 말한다.

도현은 수혁(이은형 분)을 의심하고 찾아간다. 다짜고짜 수혁을 향해 "보라 어디 있냐"고 묻는 도현. 수혁은 "무슨 소리 하시는 거냐"며 어리둥절해하지만 도현은 이미 이성을 잃고 "보라 어디 있냐"며 소리친다.

수혁이 밤늦도록 귀가하지 않자 선옥(윤복인 분)은 불안해한다. 수혁이 들어오자마자 선옥은 "너 대체 어디 있다가 이제 오냐"고 묻는다. 수혁이 아무 일 아니라는 듯 말하자 선옥은 "분명히 무슨 일이 있는데"라며 걱정한다. 이후 선옥은 나우쿠킹에 갔다가 성희(박해미 분)로부터 보라가 떠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태진(도지한 분)은 수혁과 보라의 사랑을 부러워한다.

도현은 성희에게 재산분할 소송을 포기하라고 협박한다. 재희(김재승 분)는 "사모님이 상가를 따님 앞으로 돌리시려는 것 같다"고 보고하자 도현은 화가 치민다.

도현은 성희와의 식사 자리를 마련한다. "포기하시죠"라는 도현의 제안에 성희는 "뭘 포기하라는 거냐"고 되묻는다. 도현은 "소송말이다. 차태진 경위가 아드님이시더라"라며 겁박하려 든다. 이에 성희는 주먹을 부들부들 떤다.

성희는 희진(이자영 분)으로부터 깡패가 상가에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대갑(고인범 분)과 도현을 의심한다. 한편으로는 자신이 사채업자 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들킬까 봐 조마조마 해한다.

성희는 희진에게 "태진이는 뭐라고 하냐"고 묻는다. 희진은 "무조건 잡는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완전 깡패같이 생겼더라.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이라며 두려워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전파를 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3,000
    • +0.67%
    • 이더리움
    • 3,033,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731,000
    • +1.39%
    • 리플
    • 2,026
    • -0.1%
    • 솔라나
    • 124,800
    • -0.64%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3
    • +2.11%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0.44%
    • 체인링크
    • 12,860
    • -0.39%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