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블루는 전 최대주주이자 브라흐마컴퍼니의 실질적인 사주 곽호영씨가 213억5900만원의 자금횡령 및 배임혐의가 발생, 이에 대한 조사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횡령건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대한 법률위반으로 곽씨를 고소할 예정이며, 피해금액 환수를 위해 민형사상의 법적 조취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08-01-24 16:53
엔블루는 전 최대주주이자 브라흐마컴퍼니의 실질적인 사주 곽호영씨가 213억5900만원의 자금횡령 및 배임혐의가 발생, 이에 대한 조사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횡령건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대한 법률위반으로 곽씨를 고소할 예정이며, 피해금액 환수를 위해 민형사상의 법적 조취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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