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지엠디는 두레콤이 보유한 주식 20만5885주 전량을 1억2353만 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0.2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지분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효율화에 나서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한컴지엠디는 두레콤이 보유한 주식 20만5885주 전량을 1억2353만 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0.2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지분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효율화에 나서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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