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에이디칩스, 저전력 MCU 개발...글로벌IT기업과 공급 협의 중

입력 2017-09-18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7-09-18 10:55)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에이디칩스가 그래픽과 비디오 처리가 가능한 TFT-LCD를 지원하는 저전력 마이크로 컨트롤러(MCU) '에이디스타-엘(adStar-L)'을 출시하고 대형 가전 브랜드들과 공급 협의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에이디칩스가 그래픽과 비디오 처리가 가능한 TFT-LCD를 지원하는 저전력 MCU 에이디스타-엘(adStar-L)을 출시했다. 지난 버전 에이디스타-디(adStar-D)의 가격과 전력을 낮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에이디스타-엘은 32비트 프로세서 성능과 모션 제이페그(MJPEG)가 결합된 제품이다. 이는 CPU 부하를 덜고 시스템 효율을 높여 프로세스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저전력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한다.

특히 TFT-LCD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RGB888 또는 RGB565 출력으로 800x600픽셀 해상도를 지원한다.

외부에 별도 프레임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아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최대 동작 속도가 100Mhz로 폭 넓은 분야에서 쓰일 수 있다. 내부에 탑재된 플래시 메모리와 SDRAM 용량에 따라 총 4가지 제품군으로 분류된다.

에이디스타 시리즈의 에코 시스템은 다양한 기존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와 애플리케이션 노트, 드라이버를 MCU 개발 보드와 함께 제공해 개발 시간을 앞당길 수 있다.

에이디스타-엘은 중국에서 먼저 출시되어 현재 엘리베이터의 층수 및 영상을 재생하는 LCD판넬, 인덕션, 주방의 환풍기, 프리미엄 가전기기 등에 상용화중이다.

이번 국내 출시로 국내외 글로벌 가전 업체의 공급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 에이디칩스 부사장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TFT-LCD의 생산량증가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스마트가전 및 산업용 기기 등에 적용되는 TFT-LCD시장이 성장하고 있는데, 저희는 이러한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에이디스타-엘을 이전부터 준비해왔기 때문에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이어 “에이디스타-엘에 탑재된 32비트 CPU 코어는 8비트 CPU(8051)와 코어 크기가 비슷해 가격면에서 8비트 CPU 가격으로 32비트 CPU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에이디칩스는 이번 신제품 국내 공급에 이어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부사장은 “중국 시장의 상용화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에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하이엔드급 2D 그래픽 구현이 가능한 차기 MCU도 개발 하고 있고,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대표이사
김미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6] 기타시장안내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따른 정리매매절차 재개)
[2025.12.16] 주권매매거래정지해제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도로는 테슬라 FSD ‘시험장’…이러다 껍데기만 남을라 [K-자율 ‘逆’주행]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한은 "민간소비, 올해부터 점진적 회복기⋯주식 훈풍? 내수까진 아직"
  • 삼성전자 퇴직자 64명 또 퇴직금 소송... 이달 들어 총 126명 소송 합류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90,000
    • -1.37%
    • 이더리움
    • 2,91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3.21%
    • 리플
    • 2,030
    • -1.5%
    • 솔라나
    • 124,200
    • -2.89%
    • 에이다
    • 416
    • -3.03%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96%
    • 체인링크
    • 13,110
    • -1.43%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