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두산엔진과 821억1500만원 규모의 선박엔진용 단조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현진소재의 최근매출액 대비 57.95%, 판매공급지역은 경상남도 창원시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6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에서 대금지불은 두산엔진의 정기지불조건이며, 하자보증기간은 물품 최종 납품 후 24개월이나 최종선박 인도일자로부터 12개월 중 선 도래일자로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현진소재는 두산엔진과 821억1500만원 규모의 선박엔진용 단조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현진소재의 최근매출액 대비 57.95%, 판매공급지역은 경상남도 창원시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6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에서 대금지불은 두산엔진의 정기지불조건이며, 하자보증기간은 물품 최종 납품 후 24개월이나 최종선박 인도일자로부터 12개월 중 선 도래일자로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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