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의 최대주주인 KT가 지분을 확대했다.
올리브나인은 지난 18일 KT가 현 대표이사의 보유분 50만주(1.05%)를 취득해 총 19.48% (925만주)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06년 12월 올리브나인 인수 이후 최초의 지분 확대이다.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최근 신주 발행의 영향으로 지분율 증가는 소폭에 그쳤지만, 앞으로 양사의 협력은 보다 강화 될 것"이라 밝혔다.
입력 2008-01-25 10:41
올리브나인의 최대주주인 KT가 지분을 확대했다.
올리브나인은 지난 18일 KT가 현 대표이사의 보유분 50만주(1.05%)를 취득해 총 19.48% (925만주)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06년 12월 올리브나인 인수 이후 최초의 지분 확대이다.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최근 신주 발행의 영향으로 지분율 증가는 소폭에 그쳤지만, 앞으로 양사의 협력은 보다 강화 될 것"이라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