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 양준혁, 10억 원대 사기 당하자…네티즌 "모범 생활한 분인데, 현명한 사람과 빨리 결혼해야"

입력 2017-09-19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사진=NH emg)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사진=NH emg)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48)이 10억 원대 사기를 당했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사업가 A(48) 씨는 양준혁 해설위원에게 전환사채(CB)를 넘겨주겠다고 속인 후 10억 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최근 기소됐다.

A 씨는 한 스포츠 게임업체에 10억 원의 빚을 지고 있었으며 양준혁 해설위원도 같은 업체에 10억 원을 투자하고 있었다.

이에 A 씨는 양준혁 해설위원에게 "빚과 투자금을 상계 처리해 주면 보유하고 있는 다른 회사의 CB 10억 원어치를 주겠다"고 속였다. 하지만 A 씨는 실제 CB를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법 강화해서 징역 살고도 10억 무조건 갚게 해야 한다", "사기꾼 천국이네", "양신(양준혁+신) 무슨 일이냐", "양준혁 야구는 잘하더니", "양준혁, 특별한 스캔들 없이 모범 생활했는데 안타깝다", "양준혁 현명한 사람이랑 빨리 결혼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 ‘잃어버린 30년’ 끝낸다…650억 달러 승부수 띄운 일본 [일본 반도체 재건 본격화 ②]
  • ‘파죽지세’ 코스피, 6037.27 종가 사상 최고치 또 경신⋯삼전ㆍSK하닉도 최고가
  • 여윳돈으로 부동산·금 산다?…이제는 '주식' [데이터클립]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41,000
    • +3.18%
    • 이더리움
    • 2,964,000
    • +6.16%
    • 비트코인 캐시
    • 722,000
    • +2.19%
    • 리플
    • 2,070
    • +3.14%
    • 솔라나
    • 125,100
    • +3.73%
    • 에이다
    • 417
    • +6.11%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0.21%
    • 체인링크
    • 13,260
    • +5.66%
    • 샌드박스
    • 124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