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추미애 사과 미흡… 야당 비난 말고 소통ㆍ협치하라”

입력 2017-09-19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9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책임 있는 집권여당 대표로서 정략적 의도로 야당을 비난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추 대표를 향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원한다면, 대신 소통과 협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추 대표가 국민의당에 사과의 뜻을 밝힌 것에 대해 “‘유감 표명’은 우리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던 발언에 대한 사과로는 대단히 미흡했다”면서도 “현안이 산적한 국회를 그냥 넘길 수 없다는 판단에서 우선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 협의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김명수 후보자가 사법개혁 적임자인지 따져본 후, 자유투표 원칙에 따라 의원 개개인이 투표할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김 대표는 또 다른 정당들을 향해 “양당제하에서 관행처럼 벌어진 표 대결식 구태정치는 막을 내렸다”며 “모든 인사 관련 투표는 의원 자유투표로 하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30,000
    • -2.54%
    • 이더리움
    • 2,904,000
    • -4.72%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84%
    • 리플
    • 2,178
    • -7.2%
    • 솔라나
    • 125,400
    • -4.93%
    • 에이다
    • 414
    • -4.17%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8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5.15%
    • 체인링크
    • 12,900
    • -3.8%
    • 샌드박스
    • 127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