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정기국회서 혁신성장ㆍ일자리 로드맵 입법에 만전”

입력 2017-09-1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득주도 성장ㆍ공공일자리 치중 사실과 달라…4차산업혁명 세부비전도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9일 "정기국회에서 혁신성장 및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로드맵 마련과 규제 개선 등 입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각서는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 성장이나 공공부문 일자리에만 치중한다는 지적도 있으나 그건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미 대통령 공약에서부터 또 100대 국정과제에서도 미래성장동력 확충과 산업경쟁력 강화라는 큰 틀 속에서 혁신 성장의 다양한 국정과제를 수립해 놓았다"며 "중소기업ㆍ상공인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청취하고 있고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조만간 일자리 5년 로드맵을 발표할 것"이라는 계획도 내놨다.

또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출범하면 구체적인 세부 비전을 발표할 것이고 혁신성장과 미래성장동력 확충 과제에서도 범부처 차원의 대책이 수립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하루속히 추격형 성장전략에서 선도형 성장전략 혹은 혁신형 성장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기업 하기 좋은 나라라는 구호 속에서 엉뚱하게 재벌 편의 봐주기 정책만 한 것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면서 "법인세 감면과 재벌규제 완화는 곧 선이고, 공정시장경제는 반시장적 기업 죽이기로 보도되기 일쑤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라도 혁신 성장을 위해서는 몇 가지 정책의 기조 변화가 필요하다"며 △공정한 시장경제 구축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4차 산업혁명과 신성장 산업에 대한 국가지원 확대 등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9,000
    • -0.99%
    • 이더리움
    • 3,134,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88,500
    • +0.77%
    • 리플
    • 2,149
    • +0.94%
    • 솔라나
    • 129,700
    • +0.46%
    • 에이다
    • 402
    • +0%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53%
    • 체인링크
    • 13,140
    • +0.23%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