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이 날 때까지 책임지는 '증권방송'-골드란

입력 2008-01-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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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에 수급과 차트를 접목한 트리플 리서치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골드란(www.goldran.co.kr)이 신규 런칭한 증권방송 '무한책임 300'이 업계에 신선한 주목을 끌고 있다.

'무한책임 300'은 외인9단(골드란 이득재 대표)이 직접 장중 인터넷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 0.1%라도 손실이 발생할 경우 수익이 날 때까지 서비스 기간을 연장해주는 등 국내 유일 무한책임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회원들의 실시간 개인별 매매수익률 확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자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경제TV'에서 상반기 시청률 1위를(장후 방송기준) 기록한 '주식비타민'의 선장이였던 이 대표는 높은 수익률로 방송국 게시판에 감사의 내용들로 가득 찼었던 실전 투자형 '재야 고수'로 알려져 있다.

그는 300이란 숫자의 의미에 대해 "안정적인 매매흐름을 유지하고, 동시 매수에 따른 시세 왜곡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방송인원을 제한해야 되는데, 그 인원은 300명이 가장 적합하다"고 밝혔다.

또한 골드란 관계자는 "외인9단의 무한책임 300 전문가 방송은 최근 실제로 농우바이오와 동양철관, 남해화학, 에듀박스, 한국토지신탁 등 시장의 중심에 있는 테마종목과 메이저 매매기업 등으로 큰 수익을 달성했다"며 지수 반등을 천수답식으로 기다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함과 동시에, 방송의 300명이라는 선착순 인원제한을 양해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골드란은 무한책임 300 증권방송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오는 28일부터 3일간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무료방송에서는 이 대표(필명 외인9단)의 '조정장 매매하는 법', '주도주 발굴법', '지수반등을 이용한 매매전략' 등을 공개할 예정이기 때문에 개인투자가의 실전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1566-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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