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남광토건은 "한국토지공사로부터 당사가 참여한 경남기업 컨소시업이 남양주별내 복합단지 PF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SPC와 공사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재공시하게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1-25 14:52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남광토건은 "한국토지공사로부터 당사가 참여한 경남기업 컨소시업이 남양주별내 복합단지 PF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SPC와 공사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재공시하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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