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이익확정 매도에 상하이 0.18%↓…홍콩H지수, 0.47%↓

입력 2017-09-19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1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8% 하락한 3356.84로 마감했다.

시장을 움직일만한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전날 강세에 따른 이익확정 매도세 유입이 하락세를 이끌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씨틱증권 주가가 1.1%, 궈썬증권이 1.7% 각각 하락하는 등 전날 강세였던 증권주가 부진했다. 중국 최대 구리생산업체 장시구리가 1.2%, 바오산강철이 0.3% 각각 떨어지는 등 원자재 관련주도 약세였다.

반면 완커부동산이 2.6%, 젬데일이 2% 각각 급등하는 등 부동산 관련주는 전날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부동산 최대 대목인 국경절 연휴를 맞아 판매 확대 기대로 부동산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한편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를 종합한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는 오후 3시 20분 현재 0.47% 하락한 1만1142.91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날 이틀간의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관망세가 커진 영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60,000
    • -1.36%
    • 이더리움
    • 2,984,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06%
    • 리플
    • 2,087
    • -1.97%
    • 솔라나
    • 123,800
    • -2.83%
    • 에이다
    • 389
    • -1.77%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43%
    • 체인링크
    • 12,620
    • -2.47%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