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김동철,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현재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표류 중인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도 여야가 합의해 채택하는 방향으로 매듭을 지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주호영 원내대표, 청문회 위원장께서 보고서 채택을 반드시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입력 2017-09-19 17:43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김동철,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현재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표류 중인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도 여야가 합의해 채택하는 방향으로 매듭을 지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주호영 원내대표, 청문회 위원장께서 보고서 채택을 반드시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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