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씨그널엔터, 대규모 자금 확보…흑자경영 선언 상승

입력 2017-09-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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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상승세다. 50억 원 규모의 사모전환사채 발행을 결의하고, 신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 현재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전날보다 1.91% 오른 41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전환사채 투자자는 주식회사 엠엔피파트너스다. 1년간 전환권이 제한되는 사모형태로 전환권 행사로 인한 물량부담이 발생하지 않는다. 전환사채의 납입일은 이달 22일이며 만기는 2020년 9월 20일이다.

씨그널엔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분기(비누적)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2017 사업연도 실적전망에 청신호를 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최대주주의 장내지분 취득으로 경영권 안정화에 나서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조달되는 자금으로 수익성이 검증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보할 예정이다"며 "외형보다 수익성 위주로 사업을 진행해 당기순이익 시현으로 자기자본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작년에 감액 또는 손상 처리된 자산 중에 환입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검토 중이다. 4분기 투자자산현금화도 진행하여 재무구조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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