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테크론은 지난 14일 수원지방법원에 접수한 전 대표이사 이호남씨의 배임금액 28억3000만원에 대한 주식가압류가 결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가압류된 이 대표의 주식 155만6421주는 증권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 중이다고 덧붙였다.
마스타테크론은 지난 14일 수원지방법원에 접수한 전 대표이사 이호남씨의 배임금액 28억3000만원에 대한 주식가압류가 결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가압류된 이 대표의 주식 155만6421주는 증권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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