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빌, 신수종사업 ‘스마트팜팩토리’로 카자흐스탄 진출

입력 2017-09-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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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바이오 헬스케어 업체 바이오빌이 신수종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팜팩토리’ 기술로 중국에 이어 카자흐스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올렸다.

바이오빌은 국내 기업 최초로 카자흐스탄 투라거그룹, 국내 삼성 제약과 공동으로 제약공장 설립을 위한 3자간 공동사업합의 각서를 체결하는 등 국내 및 해외 유수 기업들과 업무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카자흐스스탄은 국가적 차원에서 농업을 핵심 전략적으로 키우는 사업으로 지정돼 있다. 투라거그룹은 유라시아 자원 그룹(ERG)이 100% 출자한 기업으로 세계 최대 페로 크롬 생산 업체다. 광물 자원 사업부터 에너지, 물류, 마케팅 업무까지 통합된 선도적이며 다각화된 천연 자원 회사다.

사업 추진을 위해 3사는 태스크포스(Task Force)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TF팀은 구체적인 사업계획, 타당성검토, 실사 등의 업무를 맡는다.

강호경 바이오빌 대표는 “국내 최고의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목표로 앞으로도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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