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그룹 회장 "한국 시장서 철수 안한다"

입력 2017-09-20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AIA생명)
(사진출처=AIA생명)
응 켕 후이<사진> AIA그룹 회장이 한국 시장 철수설을 완강하게 부인했다.

응 켕 후이 회장은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회에서 "AIA생명 한국지점의 법인화 추진은 철수를 위한 작업이 아닌 한국시장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3년 전 2억6000만 달러에 한국 사옥을 구매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AIA그룹은 한국시장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후이 회장은 새로운 국제회계기준 IFRS17 도입으로 증자가 필요할 경우 지원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차태진 AIA생명 대표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확신을 주기 위해 자본 증자가 필요하다면 즉각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AIA생명은 앞으로 AIA바이탈리티 출시를 통해 헬스&웰니스 서비스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AIA바이탈리티는 사용자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선도적 글로벌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AIA 그룹 내 다른 아태지역 국가에서 이미 운영 중이다. 현재 국내에서 임직원 및 설계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일반인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후이 회장은 "AIA바이탈리티는 건강한 삶을 위한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웰니스 프로그램"이라며 "사용자가 헬스&웰니스 관련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다양한 보상을 얻게 되는 형식"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5,000
    • -2.31%
    • 이더리움
    • 2,980,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39%
    • 리플
    • 2,111
    • -0.66%
    • 솔라나
    • 125,700
    • -1.64%
    • 에이다
    • 390
    • -2.9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1.86%
    • 체인링크
    • 12,610
    • -3%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