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진 수능 영어, 절대평가 대비하는 방법은?

입력 2017-09-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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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2018학년도 대입 수능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가운데 수험생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수험생들은 9월 모의평가 결과로 최종 대입 전략을 수립하기 마련인데, 영어 절대평가 전환으로 인해 쉬운 영어를 예상했던 것과 달리 9월 영어 1등급 비율이 5~6%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입시 전문 기관들은 이번 영어 평가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을 변별해내는 ‘킬러 문제’는 없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다만 지문의 난이도가 있고, 보기에서 답을 찾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90점 근처, 1등급 경계의 학생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부분이 많았다는 평.

이에 인터넷 수능영어인강 서비스 벌집영어 관계자는 “영어 등급 간 감점 폭이 크지 않은 대학들만 고려해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한다면 입시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며 “남은 2개월 동안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 약점을 없애는 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험생들은 남은 2개월 간 약점 보완을 위해서 어떤 문제에서 막혔는지, 수능식의 응용문제를 얼마나 풀이할 수 있었는지를 점검하는 게 중요한데, 보완해야 할 부분을 인식하고 응용문제를 충분히 연습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중하위권 학생의 경우 영어를 포기하는 수험생이 더러 있는데, 절대 그래선 안 된다. 기초가 없다면 중등영문법인강부터, 기본이 있다면 수능영어문법인강 등을 통해 영문법 개념을 탄탄히 하고 수능형 독해 문제에 응용하는 훈련만 한다면 등급 상승의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벌집영어 관계자는 "중등영어인강, 고등영어인강 등으로 구성된 벌집영어는 현재 내 수준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을 파악해 개념 강의와 수능형 문제를 함께 제공한다"며, "영어 내신과 수능을 철저하게 분석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으며, 100가지의 영어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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