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추석 대목 온기 없어…김영란법 보완 서둘러달라”

입력 2017-09-21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자유한국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21일 정부를 향해 부정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의 조속한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영란법 시행이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추석 대목 온기를 전혀 느낄 수 없다”며 “현재 가액 3·5·10만 원(식사·선물·경조사비)으로 돼 있는 걸 10·10·5만 원으로 고치도록 하는 게 여론의 일반적인 경향”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강효상 의원이 대표발의해 국회 정무위에 계류 중인 법안에 힘을 실은 것으로, 김 의장은 “정부 측에서 조속히 검토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역시 정무위에서 심사 중인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의 농축수산물과 전통주를 ‘금품 등’에서 제외하는 법안을 언급, “농수축산물을 법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건 정부를 중심으로 국회에서 입법을 서둘러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법 시행되고 처음 맞는 추석이다. 농수축산물에서 매출 25.8%가 감소됐다고 한다. 하루에도 거래가 20%가까이 줄어들고, 단가가 내려가서 매출이 40% 이상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고 거듭 우려를 표하며 법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8,000
    • -2.09%
    • 이더리움
    • 2,979,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0.13%
    • 리플
    • 2,110
    • -0.09%
    • 솔라나
    • 125,600
    • -0.87%
    • 에이다
    • 391
    • -2.25%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72%
    • 체인링크
    • 12,680
    • -2.16%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