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28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1주를 10주(액면가 5000원→500원)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통주는 949만2026주에서 9492만260주로, 우선주는 65만주에서 650만주로 늘게 된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2월14일부터 3월13일이며 매매거래 정지기간은 3월12일부터 3월20일,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3월21일이다.
입력 2008-01-28 14:44
넥센타이어는 28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1주를 10주(액면가 5000원→500원)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통주는 949만2026주에서 9492만260주로, 우선주는 65만주에서 650만주로 늘게 된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2월14일부터 3월13일이며 매매거래 정지기간은 3월12일부터 3월20일,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3월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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