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자매마을과 추석 직거래장터 운영…봉사활동도 펼쳐

입력 2017-09-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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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지난 14일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의 특산품 판매에 나섰다.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지난 14일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의 특산품 판매에 나섰다.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부문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과 함께 추석 직거래 장터 운영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미 지난 14일부터 추석 직거래 장터를 운영 중이다. 판교에 위치한 본사 1층 로비에서 건설과 상사, 리조트부문 자매마을에서 추천한 특산품 14가지를 전시·판매하고 시식을 진행 중이다.

상사부문도 19일부터 자매마을 농산물 23종 판매에 나섰다. 판매 첫날 잠실 본사에서 시식회를 진행했고, 26일까지 견본품 전시를 통해 임직원들이 질 좋은 농산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리조트부문은 자매마을인 홍천 바회마을의 농산물을 준비해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리조트지원센터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했다.

부문별로 자매마을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건설부문은 지난 6월 충북 보은과 강원 홍천의 자매마을을 찾아 농가 일손을 돕고 마을 공원을 조성했다. 상사부문 역시 충북 진천군 백곡면 자매마을을 방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 일을 돕거나 농기구를 수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리조트부문 임직원 30여 명도 14일 바회마을을 찾아 감자, 더덕 등 지역 특산품 수확을 도왔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추석 직거래 장터는 자매마을에는 상품 판매량 확대하게 하고, 회사 임직원들에게는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줘 모두에 도움이 되는 상생의 장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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