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11월 본격 대마 매출 발생…내달 LA중심가 판매점 오픈"

입력 2017-09-25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사 뉴프라이드가 내달 로스앤젤레스(LA) 중심가에 합법 대마초 판매점을 오픈한다.

지난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카운티의 의료용 대마초 유통사업권을 확보한 뉴프라이드는 내달 중 첫 대마초 판매점 오픈을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판매점 오픈 예정지는 로스엔젤레스 사우스파크(South Park) 중심가로, NBA 미국 프로농구 시합장소로 잘 알려진 스테이플스(Staples Centers)와 컨벤션센터 인근 위치다. 해당 지역은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내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고, 주변에 대형 스포츠 센터, 전시관, 유흥 문화 및 각종 유명 음식점이 많아 캘리포니아 주 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뉴프라이드는 대마초 판매점 오픈 후, 내부 재배시설까지 연내에 구축을 완료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캘리포니아 정부 방침에 맞춰 현재 보유 중인 의료용 판매허가 외 기호용 판매허가 취득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캘리포니아 주는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일반인 대상 기호용(Recreation) 대마초 판매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기호용 대마초 판매 라이센스를 다가오는 11월 2일부터 신청받아 발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신규 발급은 진행하지 않고 기존 의료용 대마초의 판매 사업권 및 라이센스를 보유한 사업체부터 발급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올해 뉴프라이드는 내부적으로 향후 연간 최소 3000만 달러(약 339억 원) 규모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신사업 추진에 있어 다양한 시행착오들을 겪어왔다. 매출 발생 시점이 지연되며 많은 우려감도 나왔다"며 "다가오는 11월부터 대마초 판매점 사업 첫 매출 발생을 시작으로 이 같은 우려들이 말끔히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성을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Thomas Park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6.01.26] 주요사항보고서(소송등의제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4,000
    • -1.88%
    • 이더리움
    • 3,082,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79%
    • 리플
    • 2,095
    • -3.59%
    • 솔라나
    • 128,800
    • -1.53%
    • 에이다
    • 400
    • -2.2%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5.57%
    • 체인링크
    • 13,100
    • -1.58%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