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26일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전일 주요 공시

입력 2017-09-26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7-09-26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 삼천리자전거, 최대주주변경 수반 주식담보 계약 체결

△ 미래에셋대우, 영국 자회사에 5664억 유상증자

△ 동일산업, 20억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 에스원, 삼성SDS가 684억 규모 손배소 제기

△ 평화홀딩스, 예원파트너스 자회사 편입

△ 나라케이아이씨, 19억6600만 원 규모 하드페이싱 등 공급계약 체결

△ 효성, 투명경영위원회 설치

△ 금호산업, 786억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 에이티테크놀러지, 1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결정

△ 바이오빌, 74억 규모의 포쉬텔 팝업 컨테이너 모듈 판매 계약 체결

△ 금호산업, 786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 체결

△ 셀트리온, 770억 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 판매 계약 체결

△ 나라케이아이씨, 20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 체결

△ 서희건설, 2775억 원 규모의 진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약 체결

△ CS, 33억 원 규모의 LTE 중계기 공급 계약 체결

△ 아바코, 145억 원 규모의 LCD 제조 장비 계약 체결

△ 캠시스,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에스아이티글로벌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 취하"

△ 이스트소프트,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그랜드백화점, 부국관광에 360억 규모 담보제공

△ 아우딘퓨쳐스, 자사주 13만2890주 취득 결정

△ 앤디포스,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 나노스, 베트남 자회사 지분 100% 취득

△ 액토즈소프트, '미르의전설2' 中 연장계약 행위보전조치 해제

△ 다날, 신분증 데이터 안전 보관 관련 특허권 취득

△ 효성오앤비, 수경재배용 고형배지 조성물 관련 특허권 취득

△ [조회공시]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바이오의약품업체 인수합병 추진설

△ [답변공시] 글로벌텍스프리 "주가급등, 중요한 정보 없다"

앨앤케이바이오, 무릎 대체 삽입물 美 특허권 취득

△ 와이엠씨, 1450억 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이설 계약 체결

△ 와이엠씨, 1473억 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해체, 조립 계약 체결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84,000
    • -1.15%
    • 이더리움
    • 4,624,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2.43%
    • 리플
    • 1,916
    • -6.49%
    • 솔라나
    • 346,100
    • -3.32%
    • 에이다
    • 1,377
    • -7.77%
    • 이오스
    • 1,132
    • -1.31%
    • 트론
    • 287
    • -4.01%
    • 스텔라루멘
    • 703
    • -16.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350
    • -4.41%
    • 체인링크
    • 24,170
    • -3.13%
    • 샌드박스
    • 1,090
    • +5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