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은미 FedEx코리아 지사장이 26일 서울 더 플라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온도와 압력에 민감한 헬스케어 화물 운송에 사용되는 SenseAware(센스어웨어)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enseAware를 화물에 부착하면, 화물의 위치, 온도, 습도, 빛 노출 여부, 충격 여부 등의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입력 2017-09-26 16:53
채은미 FedEx코리아 지사장이 26일 서울 더 플라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온도와 압력에 민감한 헬스케어 화물 운송에 사용되는 SenseAware(센스어웨어)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enseAware를 화물에 부착하면, 화물의 위치, 온도, 습도, 빛 노출 여부, 충격 여부 등의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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