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171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Chengdu CEC Panda Display Technology',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 26일부터 2018년 8월 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71억4819만62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8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7일 9시 54분 현재 DMS은 전 거래일 대비 2.35%(190원) 오른 8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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