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마이너스통장 신용대출 내달 재개…주담대ㆍ방카슈랑스 곧 출시

입력 2017-09-27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주택담보대출과 방카슈랑스 출시하며 시중은행과 경쟁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27일 광화문 사옥에서 중장기 경영전략과 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달 개인사업자를 위한 '소호K신용대출'을 출시한 케이뱅크는 대출 영업에서도 다시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난 7월 신청자가 몰려 중단한 '직장인K 신용대출'은 금리 수준에 대한 분석과 조정 등 재정비 작업을 거쳐 10월 중순에 서비스를 재개한다. 상환방식 중 하나인 한도거래 방식은 별도의 마이너스 통장이 될 전망이다.

‘슬림K’와 ‘미니K’의 상품명은 직관성을 살려 ‘슬림K 신용대출’, ‘미니K 간편대출’로 바뀌었다. 11월에는 한도와 금리가 조정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각 여신 상품에 쿼터제를 도입해 통해 여신 건전성과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투명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연내에 신상품도 잇달아 출시된다.

케이뱅크가 준비 중인 방카슈랑스는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다양한 보험상품의 비교 와 설계가 가능하다. 저가형 보장성 상품과 환급률이 높은 저축보험 등이 주요 상품군이다.

또 100% 비대면 신청이 가능한 아파트 담보대출도 선보인다. 케이뱅크 앱을 활용해 사진 촬영 과 스크래핑 등 비대면 수단을 통해 서류 제출을 간소화 할 예정이다. 복잡한 금리우대 조건을 없애고 주말에도 신청을 받는다.

케이뱅크 심성훈 은행장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만 있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볼 수 있게 하겠다”며 "은행계의 넷플릭스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케이뱅크는 1000억 원에 이어 연내 목표로 1500억 원의 수준의 추가 증자를 계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65,000
    • +0.12%
    • 이더리움
    • 3,17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65,000
    • +0.98%
    • 리플
    • 2,032
    • -0.29%
    • 솔라나
    • 129,400
    • +0.86%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544
    • +2.06%
    • 스텔라루멘
    • 219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63%
    • 체인링크
    • 14,620
    • +2.17%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