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국당 빠지고…청와대 4당 대표 만찬

입력 2017-09-27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논의 관심

▲문재인 대통령이 7월 1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정당대표 초청 정상외교 성과설명회를 하기에 앞서 참석한 여야 4당 대표들과 상춘재 뒤뜰을 산책하고 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문 대통령,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7월 1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정당대표 초청 정상외교 성과설명회를 하기에 앞서 참석한 여야 4당 대표들과 상춘재 뒤뜰을 산책하고 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문 대통령,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여야 4당 대표들과 만찬 회동을 한다. 문 대통령은 최근 방미 외교 성과를 공유하고 한반도 위기 정세 해법과 각종 국정 현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4명과 만찬을 겸한 여야 회동을 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끝내 불참하기로 하면서 여야 4당 대표만 참석하게 됐다. 이번 회동은 5월 19일 5당 원내대표 회동, 7월 19일 4당 당대표 회동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 회동 모두 오찬이었지만 이번에는 만찬이다. 국민의당 안 대표의 부산 일정을 고려해 만찬으로 조정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는 만찬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위기 정세에 대한 초당적 대처 등 안보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문 대통령은 우리 군의 대비 태세와 미국·일본 등 동맹국과의 공조가 어느 정도 수준에서 이뤄지고 있는지 설명하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근 유엔 총회와 한·미 정상회담, 한·미·일 정상회담 등 18일부터 22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온 미국 뉴욕 방문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구성 논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3,000
    • +1.04%
    • 이더리움
    • 3,086,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1.88%
    • 리플
    • 2,013
    • -0.4%
    • 솔라나
    • 125,400
    • +0.97%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5
    • -0.61%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0.24%
    • 체인링크
    • 13,150
    • +2.33%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