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공장 재건축 앞서 내년 3월 임시공장 입주”

입력 2017-09-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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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022년까지 총 6000억 원을 투자해 창원1사업장을 친환경 스마트공장으로 재건축 한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임시 공장 입주 시기를 내년 3월로 정했다.

LG전자는 창원2사업장 인근의 공장을 매입하고, 내년 말까지 창원1사업장의 일부 생산라인과 설비를 이전해 재건축 기간 동안에도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오인식 LG전자 창원생산기술실장은 27일 LG전자 창원공장 스마트팩토리 추진 화상 간담회에서 “임시공장 매입은 창원 2공장 인접한 공장을 9월 계약한 상태”라며 “내년 3월에 소유권 이전을 통해 입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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