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내달 29일 '프리스톤테일2' 공개서비스

입력 2008-01-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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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사전공개서비스에 이어, 2월 29일부터 공개서비스 실시

올해 최고의 게임 기대작 중 하나인 프리스톤테일2가 드디어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예당온라인은 직접 개발한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스톤테일2가 다음달 22일부터 일주일간 사전공개서비스를 시작으로, 29일 본격적인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강하게 즐겨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프테2는 예당온라인의 장수 게임(MMORPG) 프리스톤테일의 정통 후속작으로 4년간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게임이다.

지난 2006년 5월 세계 최대 게임쇼인 미국 E3에서 처음 공개돼 당시 해외 개발사 및 배급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관심 높은 게임으로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진행된 3차례의 비공개서비스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배경과 캐릭터 묘사 등 언리얼 2.5엔진의 뛰어난 그래픽과 액션성을 잘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총 30만명의 테스터가 몰려 80% 이상의 접속률과 평균 110분 플레이시간을 기록하는 등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기존 선보인 10개의 필드에 새롭게 프리스톤 대륙 최고의 상업도시 '네비스코' 지역을 추가하고, 유저가 직접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장인길드와 아이템 메이킹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해 60레벨까지 안정적인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도록 해 게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재우 예당온라인 사업본부 본부장은 "프리스톤테일2가 전작에 이어 또 한번 국산 토종게임의 자존심을 보여 줄 것을 자신한다"며 "또 이미 오디션, 에이스 등의 게임을 70여 개국에 수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수출 성과도 보여줄 것이며, 글로벌 게임 프테2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프테2 공식 홈페이지(www.pt2.co.kr)를 오픈하고, 게임 공개 전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다음달 14일까지 프테2 홈페이지에서 게임 내에 등장하는 몬스터인 'MR. 어글'이 내는 퀴즈를 맞추는 '대화가 필요해' 및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한 '영웅귀환 환영파티'와, 친구들에게 회원 가입을 추천한 유저를 대상으로 '동료 소환 행운쟁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 총 1650명에게 LCD 모니터와 전용 그래픽카드(Geforce 8600), USB, 문화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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