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S 2017]캐멀 벤 나세르 “韓, 에너지 집약도 낮추면 GDP 향상될 것”

입력 2017-09-28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닉 너톨 유엔기후변화협약 대변인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에서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닉 너톨 유엔기후변화협약 대변인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에서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캐멀 벤 나세르 국제에너지기구(IEA) 전 실장은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CESS 2017)에서 “에너지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며 “우리에겐 여러 가지 도전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캐멀 벤 나세르 전 실장은 프랑스 에코 폴리테크와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를 졸업한 재생에너지 전문가다.

‘기후변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전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1회의에서 그는 “아직까지도 14억 명에 달하는 인구가 전기 에너지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며 “파리 협약에 대해서도 해결해야 할 위험과 문제점이 여전하다”고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이어 “향후 몇 십 년 안에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의 비중이 커질 것” 이라며 “지금도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해 국가별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에너지 산업에 대한 발언도 잊지 않았다. 캐멀 전 의장은 “한국 경제는 제조업이 이끈다고 들었다” 며 “자재의 생산과 재활용을 효율적으로 하고 에너지 집약도를 낮춘다면 결과적으로 GDP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5,000
    • -0.06%
    • 이더리움
    • 2,912,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1.01%
    • 리플
    • 2,092
    • -1.37%
    • 솔라나
    • 125,500
    • -0.16%
    • 에이다
    • 407
    • -2.8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1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4.01%
    • 체인링크
    • 12,980
    • -1.52%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