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은 계열사인 C&해운과 2011억원 규모의 벌크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C&중공업의 최근매출액 대비 65.9%, 판매공급지역은 아시아지역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4월 30일까지다.
입력 2008-01-29 14:48
C&중공업은 계열사인 C&해운과 2011억원 규모의 벌크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C&중공업의 최근매출액 대비 65.9%, 판매공급지역은 아시아지역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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