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게임 ‘라인블리치’ 흥행 낙관…일매출 5억 기대 - 하이투자증권

입력 2017-09-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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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9일 와이디온라인에 대해 일본 신작 ‘라인 블리치’ 기대감이 높다고 평가했다.

앞서 와이디온라인은 일본에서 90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블리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신작을 지난 28일 일본 앱 마켓에 출시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일본 유명 IP 기반 모바일게임 블리치 흥행이 기대된다”며 “블리치’는 ‘원피스’, ‘나루토’와 함께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유명 IP와 라인이라는 플랫폼 파워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실제 지난 7월 말부터 진행한 사전예약을 통해 50만 명 이상의 사전예약자가 유입됐다”며 “기존 일본 내 모바일 액션 RPG의 그래픽이 노후화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흥행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일본 순위 30위권 내 안착한다면 일매출 5억 원 창출도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는 한국 시장보다 2배 넘는 10조 원으로 30위권 내에 안착한다면 일매출 5억 원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라인 대신 카카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게임 신작들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그는 “한국에서는 네이버의 인기 웹툰인 ‘노블레스’와 ‘외모지상주의’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을 카카오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며 “2개의 웹툰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작품으로 국내 출시 이후 해외로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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