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美 한상기업 KPI헬스케어와 IPO 대표주관계약

입력 2017-09-29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공영칠 삼정KPMG 전무, 김상태 미래에셋대우 IB1부문 대표 부사장, 스티븐 민 KPI헬스케어 회장, 신희강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래에셋대우
▲(왼쪽부터) 공영칠 삼정KPMG 전무, 김상태 미래에셋대우 IB1부문 대표 부사장, 스티븐 민 KPI헬스케어 회장, 신희강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래에셋대우

대표적인 미국 내 한상(韓商)기업이 코스닥 상장준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미래에셋대우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KPI헬스케어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업무착수(Kick off)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체결 및 조인식은 KPI 스티븐 민 회장과 미래에셋대우 IB1부문 김상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 본사에서 진행됐다.

KPI는 상장준비작업을 거쳐 2018년 중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1999년 설립된 KPI는 미국에 위치한 한상기업으로 초음파 의료기기 리퍼비시(재정비) 제조 및 유통업체다. 매출은 2010년 이후 연평균 12%씩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6년 말 기준 400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억 원이다.

향후 3년 내 글로벌 시장 및 신수종 사업 론칭을 통해 매출 1000억원대 발돋움을 목표하고 있다. 특히 주력제품인 초음파 진단기 외에도 자체 브랜드로 개발한 생체신호 분석기기와 다양한 IT 헬스케어 제품군 확보를 통해 시장확대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재미교포인 스티븐 민 KPI 회장은 “KPI는 2018~2019년 내에 성공적인 상장을 목표하고 있다”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규모 1위인 미국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라이프케어 솔루션 제공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92,000
    • +0.46%
    • 이더리움
    • 3,116,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07%
    • 리플
    • 2,001
    • +0.1%
    • 솔라나
    • 121,800
    • +1.08%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4.17%
    • 체인링크
    • 13,120
    • -0.76%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