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대기업집단 계열사 1996개 ... 7곳 편입ㆍ6곳 제외

입력 2017-09-29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현대에코에너지 등 3곳 설립 ... GSㆍ한화 각각 1곳 늘어

9월 대기업집단 계열사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 GS, 한화 등 5개 대기업집단의 계열사는 7개사가 늘었고, 포스코, 두산, 대림 등은 6곳이 줄었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9월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현재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31개, 공시대상 기업집단 26개의 계열사는 총 1996개로 전년보다 1개사 늘었다. 계열 편입한 곳은 7개, 계열 제외는 6개사다.

현대자동차는 태양광발전사업인 현대에코에너지를 비롯해 선박관리업인 지마린서비스, 선용품 공급 서비스업인 아토즈서플라이서비스 3곳을 설립했다.

GS는 부동산업인 향산2도시개발을, 한화는 건설업인 티지솔라넷을 계열 편입했다. 중흥과 호반건설도 각각 주택건설·분양업, 토공사업인 향남힐링스퀘어와 유원티비엠건설을 계열로 뒀다.

반면 포스코, 두산, 대림 등 총 6개 집단은 총 6개사를 계열 제외했다. 포스코는 파산 선고된 메타폴리스를 제외했고 두산은 청산 종결된 빅앤트를 계열 제외했다.

대림은 지분율 변동으로 남서울경전철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이 밖에 하림, 호반, 카카오 등 3개 집단은 흡수 합병 및 청산 종결 등의 사유로 총 3개사를 각각 제외했다.

(출처=공정거래위원회)
(출처=공정거래위원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417,000
    • -5.39%
    • 이더리움
    • 2,629,000
    • -6.37%
    • 비트코인 캐시
    • 438,200
    • -4.22%
    • 리플
    • 2,987
    • -5.86%
    • 솔라나
    • 168,600
    • -12.46%
    • 에이다
    • 931
    • -8.37%
    • 이오스
    • 1,215
    • -2.25%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79
    • -5.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70
    • -6.51%
    • 체인링크
    • 18,500
    • -9.89%
    • 샌드박스
    • 383
    • -5.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