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회사인 LS전선이 중국 자회사인 LSCW의 지분 일부를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면서 "Harness & Module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부 물적 분할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어 "이밖에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17-09-29 17:11
LS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회사인 LS전선이 중국 자회사인 LSCW의 지분 일부를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면서 "Harness & Module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부 물적 분할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어 "이밖에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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