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 추석 명절 맞춤형 마케팅으로 '고객 몰이'

입력 2017-10-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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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은 금리 우대, 환율 우대, 경품 제공 등을 통해 고객 몰이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이달 15일까지 영업점이나 인터넷ㆍ모바일뱅킹을 통해 환전한 모든 고객에게 롯데면세점 10% 할인, 포켓 와이파이(Wifi) 할인, 인천공항 직통열차 할인 등 혜택을 담은 골든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공항 소재 영업점을 제외한 전국 영업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USD 1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글로벌멀티카드 USD 100달러 상당액 이상 충전 △체인지업 체크카드 결제계좌에 USD 100달러 이상 환전 입금 중 한 가지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 차원에서 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하나멤버스 가을이벤트에 동참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멤버스 전회원을 대상으로 △하나머니GO를 잡아라 △매일 100%당첨룰렛 △하나톡퀴즈 △선물하기 +10%적립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추석을 맞아 입출식 예금과 적금 가입 고객 대상 경품 지급, 우대금리 제공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모바일 메신저 위비톡에서 환전 시 경품을 지급하고 환율을 우대해준다.

기업은행은 다음 달 31일까지 추석 명절 기간 귀중품 일시 보관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여금고 무료이용 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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