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다 해외여행 선호”…가고싶은 여행지 1위 ‘일본’

입력 2017-10-03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국민여행실태조사 분석결과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우리나라 국민은 국내여행보다 해외관광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2016 국민여행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해외여행 의향 비율이 50.7%로 국내여행(49.3%)보다 높았다. 2016 국민여행실태조사는 전국 2467가구, 만 15세이상 63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해외여행을 하려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이국적인 경관·볼거리’가 73.1%로 가장 많았다. ‘해외는 별로 가보지 않아서‘(44.5%)가 그 뒤를 따랐다.

‘해외여행 자체가 의미 있고 흥미로워서’ 24.3%, ‘해외에는 즐길 거리가 다양해서’ 23.7%, ‘방문하고 싶은 국가와 도시가 있어서’ 21.4%, ‘국내여행과 경비 차이가 별로 없어서’ 10.2% 등의 대답도 나왔다.

가장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는 일본(15.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미국(9.7%), 중국(9.0%), 프랑스(8.3%), 스위스(7.3%) 등의 순이었다.

젊은 층일수록 해외여행을 많이 선호했다. 해외여행 관심도가 가장 높은 연령층은 20대(68.7%)였다. 30대 59.9%, 15∼19세 53.6%, 40대 53.4% 등이었다.

국내여행을 선택한 이유로는 ‘국내에 가보지 못한 곳이 많아서’가 75.1%로 가장 많았다. ‘해외여행할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서’(29.9%),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 비용이 저렴’(16.6%), ‘선호하는 관광활동 목적지가 있어서’(14.2%) 등의 이유도 있었다.

여행을 가고 싶은 국내 관광지로는 제주(42.4%)가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22.1%), 경북(7.7%), 전남(7.0%), 부산(6.0%) 등의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 ‘잃어버린 30년’ 끝낸다…650억 달러 승부수 띄운 일본 [일본 반도체 재건 본격화 ②]
  • ‘파죽지세’ 코스피, 6037.27 종가 사상 최고치 또 경신⋯삼전ㆍSK하닉도 최고가
  • 여윳돈으로 부동산·금 산다?…이제는 '주식' [데이터클립]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36,000
    • +0.85%
    • 이더리움
    • 2,950,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4.44%
    • 리플
    • 2,057
    • -0.34%
    • 솔라나
    • 125,000
    • +1.38%
    • 에이다
    • 419
    • +1.21%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01%
    • 체인링크
    • 13,170
    • +0.69%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