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오픈 파트너십 강화…'스마트씽큐' 개발자 사이트 오픈

입력 2017-10-0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발자사이트 메인(사진제공=LG전자)
▲개발자사이트 메인(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을 위해 개발자, 협력사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씽큐’의 개발자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사이트에 가입하는 개발자들은 LG전자의 스마트홈 파트너가 된다. LG전자는 파트너 개발자들에게 △스마트씽큐의 통신 규칙인 표준 프로토콜 규약 △프로그램 언어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등의 정보를 공개한다.

파트너 개발자가 이 정보들을 활용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제품은 LG전자의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씽큐 앱’과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씽큐 허브’와 연동한다. LG전자는 개발자들이 LG전자의 스마트홈 파트너라는 것을 알릴 수 있도록 ‘Works with SmartThinQ’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LG전자는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패턴 등에 대한 빅데이터 처리 △자연어 처리 △음성인식 등으로 이뤄진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에 파트너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결합하면 스마트홈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 기기 간의 연결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가치있게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홈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개발자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22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홈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해 스마트씽큐 센서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등록할 수 있고, 최대 2명이 한 팀으로 참가할 수도 있다. 11월 최종 수상작이 발표되며 LG전자는 최종 수상한 5팀에게 총 상금 700만 원과 함께 스마트씽큐 센서 제품을 증정한다.

류혜정 LG전자 H&A스마트솔루션BD담당 상무는 “개방화 전략을 통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가오는 스마트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46,000
    • +2.17%
    • 이더리움
    • 3,205,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717,500
    • +2.21%
    • 리플
    • 2,125
    • +1.09%
    • 솔라나
    • 134,400
    • +2.44%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60
    • -2.34%
    • 스텔라루멘
    • 244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0.75%
    • 체인링크
    • 13,480
    • +1.9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