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작년말까지 90조 회수... 회수율 53.4% 기록

입력 2008-01-30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997년 11월 처음 투입된 168조4000억원의 공적자금 중 지난해 말 현재 90조원이 회수돼 53.4%의 회수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30일 "지난해 12월까지 공적자금은 총 168조4000억원 지원됐으며, 이 중 90조원이 회수돼 현재 회수율(누계)은 53.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1월 말과 비교했을 때 0.2%p 증가한 것이며, 전년대비로는 3.2%p 증가했다.

공자위는 "지난해에는 총 1448억원의 공적자금이 지원됐으며, 5조4522억원이 회수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소송에 따른 출연 및 예금대지급 등으로 1320억원, 정부부처가 신협중앙회에 재정융자 지원을 하는데 1000억원 등이 사용됐다.

또한 예보가 출자지분 매각 및 출자기관 배당 등을 통해 4조3660억원이 회수됐으며, 자산관리공사와 정부도 각각 8407억원, 2455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07,000
    • -0.44%
    • 이더리움
    • 2,899,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3%
    • 리플
    • 2,106
    • +0.1%
    • 솔라나
    • 125,300
    • +0.48%
    • 에이다
    • 412
    • -2.14%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8%
    • 체인링크
    • 13,060
    • -1.14%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