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베셀이 100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Hefei BOE Display Technology', 계약 기간은 2017년 10월 11일부터 2018년 6월 2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99억6494만1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2.6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1일 9시 55분 현재 베셀은 전 거래일 대비 6.34%(450원) 오른 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