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 오토포커싱 렌즈 신제품 출시

입력 2017-10-11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학전문기업 삼양옵틱스는 신제품 'AF 35mm F1.4 FE 렌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자동초점 렌즈인 이번 신제품은 △AF 14mm F2.8 △AF 35mm F2.8 △AF 50mm F1.4에 이은 삼양옵틱스의 네 번째 AF 렌즈다.

삼양옵틱스는 2016년 AF 제품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늘려나가고 있다. 글로벌 카메라 교환렌즈 산업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AF 렌즈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은 F1.4의 고품질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성능으로 작품 구현에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소니(Sony) α7 또는 α9 시리즈 등 E 마운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에 적합하게 설계돼 확장성도 크다는 설명이다.

삼양옵틱스의 광학 기술과 AF 성능의 결합으로 출시된 신제품은 광학적인 수차를 최소화한 설계로 해상력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인물, 풍경, 정물 등 다양한 전문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또한 플레어(flare, 빛 확산)와 고스트(ghost image problem, 잔상)를 억제하는 ‘울트라 멀티 코팅’ 기술도 적용했다.

황충현 삼양옵틱스 대표는 “핵심 광학 기술로 제품별 경쟁력과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의 일환으로 AF 렌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며 “특히 가격 대비 우수한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으로 삼양옵틱스가 국내외 다수의 고객에게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구본욱, 신승열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80,000
    • -1.01%
    • 이더리움
    • 3,124,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0.64%
    • 리플
    • 2,138
    • +0.85%
    • 솔라나
    • 128,700
    • +0%
    • 에이다
    • 400
    • -0.25%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01%
    • 체인링크
    • 13,130
    • +0.15%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