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거래정지, "분식회계 주도" 前 대표 구속기소설 조회공시

입력 2017-10-11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항공우주(이하 KAI)가 전 대표이사의 구속기소 논란으로 거래정지됐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1일 KAI에 대해 전 대표이사의 5000억 원대 분식회계 및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기소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거래소 측은 "풍문 등 조회공시와 관련해 이날 오전 KAI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말했다.

KAI 하성용 전 대표는 5000억 원대 분식회계를 주도하고 채용비리 등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달 구속됐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는 이날 오후 하 전 대표를 구속기소할 전망이다.

검찰은 하 전 대표에게 △특경법상 횡령·사기·배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방해 △뇌물공여 △배임수재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법 위반 등 10개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06,000
    • +0.81%
    • 이더리움
    • 2,877,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745,500
    • -1.39%
    • 리플
    • 2,031
    • +1.25%
    • 솔라나
    • 118,300
    • +0.34%
    • 에이다
    • 389
    • +4.29%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9
    • +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40
    • +5.12%
    • 체인링크
    • 12,400
    • +2.31%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