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유로화, 카탈루냐 우려 완화에 강세…유로·엔 132.79엔

입력 2017-10-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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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가치가 11일 상승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1시 15분 기준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27% 오른 132.79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1% 상승한 1.18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7% 하락한 112.46엔을 기록 중이다.

스페인으로부터 분리독립을 추진해온 카탈루냐 자치정부가 의회에서 독립 선언을 보류하기로 하면서 유로화 가치가 상승했다. 카를레스 푸지데몬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은 전날 연설에서 “독립 선언의 발표를 몇 주 유예한다”고 밝혔다.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수석 애널리스트는 “현재는 유로화 매도세가 억제된 상태”라며 “그러나 카탈루냐 이슈는 점차 시장에서 중요도가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놓은 세제 개혁안이 최근 힘을 받지 못하자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공화당의 밥 코커 미 상원 외교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은 비난하면서 세제 개혁안을 비롯한 안건 처리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공화당원들이 해야 할 일은 서로에 대한 발언은 줄이고, 감세 노력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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