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1일, 코스피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 매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기관·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17-10-11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기관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4453억 원을, 개인은 484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5326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917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208억 원을, 개인은 606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35원(+0.02%)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010원(+0.08%), 중국 위안화는 173원(+0.04%)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4453억 원 / 개인 +484억 원 / 기관 -532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917억 원 / 기관 -208억 원 / 개인 -60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사파이어테크놀로지(+30%), 감마누(+29.9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PCB생산(+4.2%), LED(+4.04%), 바이오시밀러(+3.4%), IT(+2.98%), 금(+2.89%)

하락 테마: 백화점(-0.9%), 통신(-0.88%), 스팩(SPAC)(-0.52%), 방위산업(-0.48%), 사료(-0.43%)

[주요종목]

상승 종목: 씨트리(+25.33%), 팜스웰바이오(+17.65%), 유니크(+16.97%), 에이치엘비(+14.32%), 아비스타(+12.27%), 크레아플래닛(+11.51%), KGP(+10.59%), 수성(+10.5%), 마크로젠(+9.96%), 골드퍼시픽(+9.96%)

하락 종목: 켐트로스(-27.84%), 미래아이앤지(-9.91%), 에이디테크놀로지(-8.39%), 퓨전데이타(-8.09%), 지엘팜텍(-7.39%), 코렌(-6.85%), 아이진(-6.42%), 페이퍼코리아(-5.97%), 한온시스템(-5.7%), 백금T&A(-5.4%)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212.94억 원, 유통업 189.35억 원, 의약품 45.91억 원, 기계 29.58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535.90억 원, 화학 -874.97억 원, 금융업 -730.64억 원, 전기·전자 -670.58억 원, 서비스업 -240.4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3,179.04억 원, 전기·전자 2,209.56억 원, 금융업 955.10억 원, 운수장비 664.51억 원, 보험 529.5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가스업 -273.10억 원, 증권 -58.20억 원, 기계 -37.58억 원, 운수창고 -15.6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 H/W 78.18억 원, 코스닥 IT 지수 63.93억 원, 오락·문화 59.08억 원, 반도체 53.21억 원, IT부품 44.2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134.74억 원, 제약 -99.67억 원, 유통 -67.98억 원, 금융 -47.18억 원, 화학 -22.8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440.33억 원, 제조 384.81억 원, IT H/W 339.12억 원, 제약 287.74억 원, IT부품 166.2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비금속 -30.65억 원, 출판·매체복제 -18.95억 원, 디지털컨텐츠 -7.1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진스, 진짜 위약금 안 내도 될까? [해시태그]
  • ‘닥터둠’ 루비니 경고…“부의 보존 원한다면 비트코인 피해야”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 결론…KBL "김승기 자격정지 2년"
  • 딸기 폭탄→대관람차까지…크리스마스 케이크도 '가심비'가 유행입니다 [솔드아웃]
  •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중소기업 부행장…'조직 쇄신ㆍ세대 교체' 방점
  • 동물병원 댕댕이 처방 약, 나도 병원서 처방받은 약?
  • “해 바뀌기 전 올리자”…식음료업계, 너도나도 연말 가격인상, 왜?!
  • 고딩엄빠에서 이혼숙려캠프까지…'7남매 부부' 아이들 현실 모습
  • 오늘의 상승종목

  • 11.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80,000
    • -0.66%
    • 이더리움
    • 5,094,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728,500
    • +2.39%
    • 리플
    • 2,599
    • +12.56%
    • 솔라나
    • 336,800
    • -0.82%
    • 에이다
    • 1,517
    • +2.71%
    • 이오스
    • 1,332
    • +13.85%
    • 트론
    • 284
    • +0%
    • 스텔라루멘
    • 739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050
    • +1.12%
    • 체인링크
    • 25,540
    • +1.92%
    • 샌드박스
    • 910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