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미디어그룹, 58억 규모 자산 처분 결정

입력 2017-10-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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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미디어그룹은 프리미엄진 SIWY 자산(영업)을 58억 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는 '데코앤이'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을 "핵심사업에 대한 역량집중과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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