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합자회사 설립 통해 중국 진출 교두보 확보

입력 2017-10-12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온시스템이 중국남방공업그룹(CSGC)의 손자기업회사인 중경건설모터, 중경건설기전과 함께 합자회사를 설립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온시스템 측은 이번 합자회사 설립을 통해 본격적인 중국 로컬 완성차 대상 사업을 시작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립된 합자회사는 중국남방공업그룹(CSGC)의 자회사인 장안자동차그룹에 기존 공조 제품을 비롯해 공조시스템 전반을 납품할 예정이다.

한온시스템 이사회는 11일 한온시스템과 중경건설모터, 중경건설기전이 합자회사를 운영하는 것을 승인했다. 회사 별로 각각 50%, 25.36%, 24.64%의 합자회사 지분을 가진다. 합자회사는 중국 정부 승인을 받으면 연말까지 설립된다.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합자회사를 통해 2022년 기준 약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7,000
    • +1.9%
    • 이더리움
    • 3,08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24%
    • 리플
    • 2,124
    • +1.19%
    • 솔라나
    • 128,100
    • -0.85%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2.44%
    • 체인링크
    • 13,000
    • -0.84%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