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씨가 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가 일본 내 행사에 배용준씨를 출연시키기로 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아 일본업체로부터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에 연일 하락하고 있다.
키이스트는 3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210원(4.56%) 떨어진 44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한편 키이스트는 전일 일본 이벤트업체 토가시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과 관련해 일본 행사에 관여한 사실이 없으며, 일본 업체의 주장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입력 2008-01-31 09:22
배용준씨가 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가 일본 내 행사에 배용준씨를 출연시키기로 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아 일본업체로부터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에 연일 하락하고 있다.
키이스트는 3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210원(4.56%) 떨어진 44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한편 키이스트는 전일 일본 이벤트업체 토가시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과 관련해 일본 행사에 관여한 사실이 없으며, 일본 업체의 주장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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